연기자 김영대가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고양이상 눈매와 높은 콧대를 자랑하는데요. 조각 같은 옆 모습으로 만찢남 포스를 자아냅니다.
김영대는 강동원과 닮은 모습으로 관심받은 바 있습니다. 아찔한 옆태로 비슷한 분위기를 뽐내죠.
그는 피지컬도 남다릅니다. 키 185cm에 몸무게 67kg인데요. 훤칠한 키로 남다른 옷 핏을 과시합니다.
뇌섹남 매력도 돋보였는데요. 1996년생으로, 23살입니다. 특기는 중국어, 기타와 피아노 연주라네요.
앞서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서 활약했고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등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그는 곧 실제 만화 속 남주인공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MBC-TV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하는데요.
극 중 만화 '비밀'의 주인공 캐릭터 오남주 역을 연기합니다. 드라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데요.
장르는 판타지 학원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여심을 사로잡은 그의 미모,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김영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