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역대급 청순 섹시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17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9 연세대 아카라카’ 축제에서였는데요. 

이날 트와이스는 축제에 참석,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하늘색 의상을 맞춰 입었는데요. 청순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사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나는 탑원피스에 흰색 부츠를 매치했습니다. 밝은 브라운 계열의 머리 색과도 너무 잘 어울렸는데요. 

청순함은 물론 섹시미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로 완벽하게 ‘FANCY’를 소화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춤선이 정말 대박이다”, “봐도 봐도 또 보고싶다”, “사나 언니 너무 이뻐요“, “옷이 너무 잘어울린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트와이스는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서울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그 역대급 영상,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영상출처=유튜브 채널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