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KCON 2019 JAPAN’을 마치고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다영은 청순한 눈빛과 손짓으로 공항의 시선을 압도했다.
얼굴이 손보다 작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입력 : 2019.05.19 5:58 PM
| 수정 : 2019.05.19 5:59 PM
[Dispatch=이승훈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KCON 2019 JAPAN’을 마치고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다영은 청순한 눈빛과 손짓으로 공항의 시선을 압도했다.
얼굴이 손보다 작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