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유튜브 '수망구TV'에 첫 출장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3세인데요. 지난해 22살 나이로 SBS 신입 공채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로 첫출장을 떠나게 되었다는데요.

이날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함께 동행했습니다.

두사람은 훈훈한 케미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리허설 현장이 궁금하시다구요? 지금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이쁘 수망구!!!!", "날마다 리즈갱신", "인터뷰 하실 때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예원 선배님도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수망구TV', 장폭스TV, 김수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