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일반인 레전드에 등극한 갤러리 과장님 김세운 씨가 다음 주 방송에 재출연합니다.

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모두 거부당해버린 자기들.. 저희가 더 다가갈게요!'라는 제목으로 다음 주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시 만난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제가 뭘 잘못했어요"라고 원망하는 갤러리 과장님 김세운 씨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의 "유퀴즈?"라는 질문에 김세운 씨는 손으로 X 표시를 해가며 "노!!!"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해 출연한 김세운 씨는 다소 산만한 모습으로 유재석, 조세호를 당황스럽게 만든 장본인인데요.

당시 그는 투머치토커로서 활약하다가도, 갤러리 이사를 만나자 급히 태세 전환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또 옆집 할머니와의 절친과 앙숙을 오가는 특급 케미로 웃음을 더했죠.

실제로 지난 4월 2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반인 레전드로 올라온 갤러리 과장님 편 영상은 업로드 한 달 만에 조회 수 백만뷰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로 큰 웃음을 안긴 갤러리 과장님의 재출연에 시청자들은 "담주도 꿀잼각", "다음 주 대박ㅋㅋㅋ", "갤러리 과장님 보고 싶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