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이 날 때, 달콤한 음료 말고 고소한 음료가 생각날 때가 있나요?

오늘의 리뷰는 '설빙' 신메뉴 '인절미 밀크티'와 '사발식혜'입니다.

설빙에서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사발식혜와 밀크티&흑당시리즈, 인절미소보로피자를 내놓았는데요.

날이 더워지는 관계로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인절미밀크티와 사발식혜를 시켰는데요.

가격은 각각 3,900원입니다.

인절미밀크티는 뜨겁게도 마실 수 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이스로 주문했습니다.

두 친구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는 밀크티와 식혜의 비주얼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절미밀크티는 이름값을 합니다.

달콤하면서 깊은 밀크티에 인절미 가루를 섞은 듯, 고소함이 더해졌는데요.

미숫가루가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미숫가루보다는 가벼웠는데요.

한 잔만 마셔도 든든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다음은 사발식혜입니다. 이름에 사발이 들어가는 걸 증명하듯 많은 양을 자랑했습니다.

현미쌀이 잘 보이게 휘휘 저어주는 센스를 발휘해봅니다.

단맛이 적은 식혜였습니다.

현미쌀을 씹는 식감도 훌륭했는데요.

우리가 먹어온 할머니표 식혜 느낌이었습니다.

한줄평 : 인절미밀크티와 사발식혜 둘 다 평타 이상. 3,900원이면 한 잔씩 마셔볼만 하다!

<사진=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