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방탄소년단' 정국에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7일 트위터에서 그의 영상에 '마음에 들어요'를 눌렀는데요.
정국은 열정적이었습니다. 이날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는데요. 무거운 기구를 계속해서 들어 올렸죠.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남다른 팔 근육과 핏줄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심호흡하며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정국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집중했습니다. 트레이너의 도움도 받았는데요. "그르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죠.
레이놀즈는 오는 9일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피카츄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12일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 셀프' 투어를 이어갑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라이언 레이놀즈, 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