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팬들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팬이 “(행사) 끝나고 양꼬치 먹으러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셔누는 역대급 반응을 보였습니다. 


“호우”라고 외치며 팬에게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게다가, 양꼬치를 뜯어먹는 시늉도 했습니다. 씹어먹는 디테일까지. 웨이브를 타며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셔누 이런 모습 처음이야”, “힙하다”, “리액션 진짜 귀엽다”, “동작 무엇,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위 아 이어’(WE ARE HERE)를 진행합니다. 

이후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을 예고했습니다. 

<사진출처=트위터, 허니캠, 몬스타엑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