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 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공명이 뜻밖의 몸개그로 굴욕짤을 생성했습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55회 백상 예술대상'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공명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블랙 슈트로 멋을 낸 공명은 훈훈한 비주얼로 행사장에 들어서 팬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그러다 공명은 입구에서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는데요. 연예가중계 리포터였죠.

그는 해맑은 미소로 리포터에게 인사를 건네며 걸었는데요.

그런데 리포터를 향한 시선 때문에 방향 감각을 잃은 공명은 벽에 '우당탕탕' 부닥치고 말았습니다.

공명의 뜻밖의 몸개그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는데요.

공명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가던 길로 향했고, 현장에는 그의 몸개그로 인한 유쾌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했던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공명이 한자리에 모여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트위터 'unauxilio',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늬,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