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조 루소, 이하 '어벤져스4’)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헐크와 유사한 몸을 가진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는 사자드 가리비(Sajad Gharibi, 26)로, ’이란 헐크’로 불립니다. 그는 이란 부셰르 주에 거주 중인데요. 그는 155kg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과 근육의 소유자입니다.

175kg에 달하는 바벨도 거뜬히 들었습니다. 각종 역도, 보디빌딩, 복싱을 섭렵했는데요. 그는 오는 2020년, 프로 레슬링과 종합격투기(MMA)서 프로 파이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몸 만들기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가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프로 데뷔전은 2020년이다”며 “브라질의 헐크로 불리는 상대와 맞붙기로 최종 결정했다. 나는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 생명체 반이 사라진 모습을 그립니다.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중심으로 살아남은 어벤져스들과 타노스의 마지막 전투를 그렸습니다.

MCU 영화의 집대성이라는 평가입니다. 후반부 대규모 전투신이 압권이라는 것. 배우들의 호연과 마블 특유의 유머가 흥행에 한몫했습니다.


<사진출처=사자드 가리비 SNS, '어벤져스4',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