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 진은 등장부터 스웨그 넘치는 손짓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팬들의 환호성을 느끼며 방송국 안으로 들어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D&E, 아이즈원, 모모랜드, 다이아, JBJ95, 김성리, 원더나인, 원팀, 스테파니 등이 참석한다.
"월와핸의 위엄"
"슈스의 출근길"
"여유로운 손짓"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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