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민이 통역 없는 현지 취재 대응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7일 일본의 패션 잡지 사이트 'ModelPress'는 '태민, 통역 없는 취재 대응에 일본 보도진 감격'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Model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태민은 일본에서 사진집 'PORTRAIT' 발매 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는데요.

사인회 전 태민은 약 10분간 통역 없이 현지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일본 투어에 대한 질문에 유창한 일본어로 "투어라고 하면 여러 지역에 가게 된다. 여러 가지 명물을 먹거나 관광하는 것이 또 하나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온천에 가거나 가이세키 요리도 좋아해서 먹고 여유도 느끼면서 즐길 수 있어 재밌다"고 답했습니다.

통역 없이 답하는 태민의 모습에 취재진이 "좋다"라고 감탄하자 태민은 "사실 아직 일본어를 잘 못 한다"는 겸손한 태도와 함께 "매니저와 통역사에게 엄격하게 배우고 있다"라고 스파르타식 지도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그는 "일본 팬 여러분이 편지에 한자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사용해줘서 내용을 읽을 수 있었다"면서 "팬 여러분의 편지 내용을 금방 알 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ModelPress, 유튜브 'JIJIPRESS/時事通信芸能動画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