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조 루소, 이하 '어벤져스4')이 사전 예매로만 100만 관객을 넘길 전망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18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사전 예매율 91%를 기록했다. 개봉을 6일 앞두고 예매량만 78만 4,558장을 찍었다. 

예매량은 훨씬 더 치솟을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 '어벤져스4'의 아이맥스, 4DX , 3D 등 특별 상영관 예매가 시작된다. 마블 마니아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어벤져스4' 측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역), 브리 라슨(캡틴 마블 역), 루소 형제의 내한 기념 인사였다.

로다주는 "한국에서 여러분들과 만났던 시간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브리 라슨은 "어벤져스에게 보내준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전했다.

제레미 레너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서 정말 행복한 일정을 보냈다"고 밝혔다. 루소 형제는 "진정한 슈퍼히어로는 여러분(한국 팬들)"이라고 덧붙였다.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의 이야기다. 살아남은 어벤져스 군단과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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