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마약 범죄에 관한 의견과 재혼한 심경에 대해 전했습니다.

빌스택스는 최근 유튜브 채널 'ATMseoul'에 '마약과 중독 그리고 처벌에 대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요즘 마약으로 인해 나라가 시끄럽다. 남 일 같지 않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마약 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과거를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는데요.

"마약을 치료를 해야 한다. 재활 시설을 늘려서 마약 중독자들이 마약을 안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해결책도 제시했는데요.

앞서 지난해 5월 29일 바스코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그는 2015년 5월부터 3년 동안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습니다.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빌스택스는 "갑자기 사건이 터지고 그동안 하고 있던 프로젝트를 못 하게 돼, 조용히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재혼 소식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내 여자친구와 재혼했다. 내 새 아내에게도 DM으로 욕이 엄청나게 온다"고 털어놨는데요.

"나를 중심으로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피해 가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팠다. 내 아내에게 욕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좀 적당히 하길 바란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빌스택스는 지난 2011년 연기자 박환희와 결혼해 슬하에 8살 아들을 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1년 3개월만인 2012년 12월에 이혼했습니다.

빌스택스가 밝힌 심경,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유튜브 'ATM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