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가 아들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요. 아들과 귀여운 커플 모자를 쓴 채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Saturday vibe”라고 나들이를 전했는데요. 토요일 낮에 한강에 돗자리를 깐 채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근황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날씨 너무 좋아보인다”, “행복해 보이네요 개리“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을 아쉽게 했는데요. 이후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알리는 등 간간히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