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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고흐는 지금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는데요. 때때로 그의 새로운 작품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하죠.

영국 국립미술관은 8월 11일까지 반 고흐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고흐가 영국 예술가들에게 미친 영향 등을 주제로 5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뜻밖의 발견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에서 소개했는데요.

(▲디지털 복원 전)

1890년에 그려진 'Oise at Auvers'의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갈색 하늘이 사실은 선명한 핑크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디지털 복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선명한 핑크빛 물감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디지털 복원 후)

이 작품은 프랑스 시골의 노을을 표현한 작품으로 판명되었는데요. 그런데 왜 분홍색이 갈색으로 변한 것일까요? 가난했던 고흐는 비싼 안료를 쓸 수 없어 값싼 안료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고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때 사용했던 총)

빈센트 반 고흐는 대담한 색채와 감정의 솔직한 표현으로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생전에는 그러지 못했고 그의 인생 또한 불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흐가 그림을 그린 것은 10년이 채 되지 않았고 젊은 나이에 사망한 것을 고려하면 그의 그림이 인정받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한편 프랑스 파리의 '옥션 아트'는 고흐가 자살에 사용한 권총 경매를 2019년 6월 19일에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낙찰가는 6만 유로(약 7천7백만 원)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총은 자살 현장에서 발견된 것으로 1890년대부터 땅속에 묻혀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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