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JR이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세뇨'(Segno)를 펼쳤는데요.

그는 이날 곡에 맞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격렬한 안무에도 불구, 완벽한 실력을 자랑했는데요.

그러던 중, JR은 옷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에 탄탄한 복근이 드러났는데요.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팬들은 이에 열광했습니다. "비주얼은 귀여운데 반전이었다", "랩, 춤, 분위기 모두 완벽했다" 등 반응을 쏟아냈죠.

JR은 팬사랑도 남달랐습니다. "이렇게 저희 5명이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무대를 선보입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납니다.

<사진출처=Better_kjh, early_summer8, raonboogie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