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세계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벌어집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며 화려하게 핀 벚꽃은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볼 수 있는데요.

지난 4월 9일, 중국 샨시성 시안 다옌타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벚꽃이 벚나무에 만개한 뒤 꽃잎이 다 떨어지면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곳에서는 또 다른 장관이 펼쳐집니다. 화려한 핑크빛 꽃잎이 수놓아져 있는데요.

공원 호수 위에 분홍빛의 벚꽃이 떨어져 수면을 덮으면, 호수는 온통 핑크빛으로 물듭니다. 사람들은 지는 벚꽃의 아름다움에 또 한 번 취하죠.

벚꽃이 만개할 때도 아름답지만 이 풍경 또한 만만치않게 아름다운데요. 이때를 기다렸다 화보를 찍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장관입니다.

꽃잎이 떨어진다고, 꽃이 아름답지 않은 건 아닌가봅니다. 물론, 추해지기 전에 빠른 뒤처리는 필수죠.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