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난해 '2018 미스터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황대웅 씨인데요.

그는 앞서 한국 최고의 미남으로 뽑혔습니다. 실제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선한 눈매가 매력적이죠.

조각같은 바디라인도 인상적입니다. 그는 근육질 몸매로 식스팩을 자랑하는데요. 남다른 비율도 눈길을 끕니다.

황대웅은 현역 소방관입니다. 서울시 양천구 소속으로 알려져있는데요. 1위할 당시 이미 8년 차였다네요.

그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했는데요.

이어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과 허약한 체질이 걸림돌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했죠.

황대웅은 "약점을 극복하면서 소방관이 될 수 있었고,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었습니다.

꽃미남 소방관 황대웅의 비주얼,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황대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