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C-TV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연기자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 군.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는 2003년생으로 올해 16살입니다. 최근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네요. 방송 당시인 2014년보다 약 5년 지난 건데요.

'아빠! 어디가?' 시절과는 달랐습니다. 당시 앳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었는데요. 깜찍함을 자랑했었죠.

이탁수는 최근 폭풍 성장했습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는데요. 남다른 미모로 풋풋한 소년미를 뽐냈습니다.

윤민수는 앞서 그와 관련 "탁수는 정말 멋있어졌다. 배우가 다 됐다. 키가 180cm가 넘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같이 연기를 하고 싶어했는데요. 앞서 연기 전문 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고민했었다네요.

이탁수는 SNS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과의 인증샷이나, 증명사진 등을 공개했는데요.

그의 놀라운 근황,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MBC, 이종혁, 이탁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