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과 뒤가 다른 바지가 있습니다. 데님인지 조거팬츠인지 헷갈리는데요.

이 바지는 '블레스'(Bless)의 제품으로 2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앞모습은 평범한 조거팬츠로 보입니다. 하지만 뒤를 돌면 반전 바지로 변신하는데요.

바로 데님 팬츠가 등장합니다.

이 독특한 제품의 풀네임은 '데님 오버 조깅팬츠'. 나이키 조거팬츠와 리바이스 데님을 커스텀해 탄생한 디자인인데요.

앞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캐주얼함을 잘 살릴 수 있죠. 허리는 본래 끈으로 조일 수 있지만, 벨트를 넣을 수 있는 디테일도 있습니다.

한가지 디자인이 지루했던 분들에게는 유용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믹스매치 스타일을 팬츠 하나로 멋지게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얼마일까요? 미국 859달러(한화 약 96만 원)입니다.

이 제품을 본 누리꾼들은 "믹스매치 그 자체다", "뭔가 독특한데 매력있네", "반전의 반전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진출처= SSENSE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