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국내 및 외국에서 성매매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과거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이 관심을 모았는데요.

KBS는 15일 그의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6년 4월 7일 '씨엔블루' 이종현과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준영은 독일 베를린에 갔다 온 후기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곳에서 성매매 여성들과 만났는데요.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 XX들이랑 XX 놀았어"라고 했죠. 잤느냐는 말에 "여자들 괜찮아"라고 답했는데요.

정준영은 실제로 지난 2016년 5월 20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당시 JTBC '히트메이커'를 촬영했다네요.

그는 "독일 다녀온 지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사진만 몇 개 방출해본다. 촬영차 갔다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있던 숙소, 마셨던 와인, 먹었던 길거리 음식, 베를린 장벽 등 방문했던 관광지 사진을 올렸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하던 사람들과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슈퍼주니어' 강인과 즐겁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죠.

한편 그는 성관계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습니다. 만약 성매매에 가담했다면, 추가 수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KBS, 디스패치 DB, 정준영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