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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면 게임을 하든, 잠을 자든 상관하지 않는다?

출퇴근만 제대로 하면 월급 2,320달러(약 263만 원)를 주는 일이 2025년 스웨덴에 등장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어디티센트럴에서 전했는데요.

스웨덴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영원한 일자리' 프로젝트인데요. 스웨덴 공무원에 준한 진급, 수당, 연금, 휴가 등이 있으며 자신이 원할 때까지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웨덴 예테보리에 건설 중인 코르슈배갠 기차역에 매일 아침 출근해 기차역 플랫폼의 형광등을 켰다가 퇴근할 때 끄면 됩니다. 형광등을 켜고, 끄는 것 외에 정해진 직무나 책임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밖에 나가서 놀아도 됩니다.

이 꿈같은 프로젝트는 현실 경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온 스웨덴의 2인조 예술가 시몬 골딘과 제이콥 세네비가 고안했는데요. 스웨덴 공공예술국과 운수국이 이들의 프로젝트를 도와 직원의 임금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코르슈배갠 기차역은 현재 예테보리 지역에 건설 중인 3개의 기차역 중 하나인데요. 완공되면 교통체증 완화와 일자리 창출 등 예테보리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제2의 도시인 예테보리는 한때 공업 중심의 항만 도시였으나 최근에는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박물관과 콘서트홀이 모여 있죠.

하지만 과거에 산업 주역이었던 노동자들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골딘과 세네비는 노동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2025년에 1명이 채용되어 2026년부터 정식으로 근무하게 되는데요. 전 세계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퇴직이 자유로운 영원한 일자리, 꿈의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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