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지난해 9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편에 출연한 막걸리집 사장과 나눈 카톡이 화제가 됐습니다.

막걸리집 사장이 운영 중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어느덧 봄이 된 지금, 백종원은 "캔옥수수로 만드는 옥수수전레시피를 만들었는데 한번 해봐요"라며 제안했습니다. 

이후에도 "돼지머리 편육을 활용할 수 있는 안주 레시피도 보내줄게요"라고 전했는데요.

그는 옥수수전, 황태채무침 등의 레시피가 담긴 보고서도 함께 보내줬습니다.

이에 막걸리집 사장은 "대표님 덕분에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답장했는데요.

사장은 그렇게 지난 5일 신메뉴인 옥수수전과 황태무침 편육을 출시했습니다.

백대표는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요식업 사장들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었는데요.

이 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백종원 대단하다",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진짜 대표님 천사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수제막걸리 펍 주로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