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바람의 징조는 육체적, 정신적 뿐만 아니라 많은 미묘함이 얽혀 있습니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인 레슬리도 하리는 "애인이 의심하지 않도록 바람을 피우고 있는 장본인은 최선의 노력을 한다"라고 말하는데요.

바람을 피우고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는 것,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게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심리학자 폴 콜먼 박사는 "파트너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신뢰에 근거해 결론을 도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즉, 바람을 피웠어도 그동안 잘 해왔으니 아닐 거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바람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르는 징조 8가지를 온라인 미디어 로하스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일정을 변경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계획을 세우고 살지만 일정을 바꾼다는 건 대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콜먼 박사는 "납득이 가는 이유도 없이 갑자기 늦게까지 일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고 종종 이야기한다면 바람둥이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애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승진한 것도 아니고, 어떤 프로젝트에 착수한 기간도 아닌데 이런 일이 계속 지속된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2.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큰 포인트는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연락이 잘 되는 시간인데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고 그 기간이 길어져 당신이 고민을 하고 있다면 빨간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콜먼 박사는 "바람 피우는 사람은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합니다.

3. 성욕이 감소하거나 반대로 증가

콜먼 박사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 사람은 다른 곳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애인과의 성관계 횟수가 줄어든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때로는 성관계를 더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죄책감이라는 심리 때문입니다.

4. 애인의 친구가 예전처럼 친절하지 않다

바람을 피우고 있는 사람은 당신에게 대하는 것과는 달리 친구들 앞에서는 별로 조심스럽게 숨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콜먼 박사는 "당신이 아는 것보다 먼저 애인의 친구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친구는 당신이 모르는 것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끼고 거리를 두게 되죠.

5. 휴대전화 습관이 바뀐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것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지금까지는 대충 아무 데나 두던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않고 늘 가지고 다닙니다.

임상심리학자인 존 메이어 박사는 "이런 변화는 속이려고 하는 태도의 표현이며 속임수는 외도에 대한 것이므로 바람의 징조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합니다.

6.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외모에 신경을 쓴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외모를 가꾸려고 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살을 빼려고 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우리는 보통 그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죠.

콜먼 박사는 "이유나 타이밍이 이치에 맞아야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만약 애인이 갑자기 향수를 쓰거나, 새옷을 계속 산다면 이유를 물어봐야 합니다.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라면 주의하세요.

7. 평소보다 함께 있는 것이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바람의 상대에게 시간을 내지 않으면 안 되죠. 그 시간은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에서 나눠 쓰는 것입니다.

콜먼 박사는 "바람이 지속된다면 좀 더 많은 시간을 바람피우는 상대편에서 요구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유 없이 함께하는 시간이 갑자기 줄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애인에게 물어보세요.

8. 말하고 있는 것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사실이면 일관성 있게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거짓말의 경우는 그것이 점점 꼬이게 됩니다. 실제 일어나는 일과 거짓말은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