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폐허가 된 곳에서 나왔습니다. 슈트는 깨졌고요. 그 역시 크게 다친 상태였죠.

그의 연인 펩퍼(기네스 펠트로 분)는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우주 한복판 어딘가에 홀로 있었는데요.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이후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말을 듣고, 다시 손을 잡았죠.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는 슬픈 사건을 겪었습니다. 관을 들고, 울음을 참는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들은 다시 힘을 모았습니다. 전쟁터로 돌아가 싸웠는데요. 열정적인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새로운 슈트도 웅장한 음악과 함께 공개됐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흰색 바탕에 빨간색이 포인트로 들어갔죠.

마지막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캡틴 마블(브리 라슨 분)과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한 자리에 만났는데요.

새 포스터도 공개됐습니다. 비주얼은 압도적이었는데요. 출연진들이 한데 모여 포스를 자아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세상의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을 그렸습니다. 멤버들은 마지막 희망이 됐는데요.

타노스는 앞서 세상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어벤져스' 멤버들은 우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한편 영화는 다음 달 26일 개봉합니다.

<사진출처=마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