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면 벚꽃이죠? 여러 커피 전문점에서 핑크핑크한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디야에서는 블러썸(벚꽃)라떼에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를 소환했습니다.

현기증나니까 당장 주문해 볼게요.

'어피치 블러썸 라떼' 4,800원. 와우! 기대했던대로 비주얼이... 예쁩니다.

핫/아이스 선택 가능하고, 얼죽아 회원인 캔디는 당연히 아이스를 선택했어요.

역시 포인트는 수줍은 어피치 뒷모습 토핑이겠고요

...입니다. (말랑말랑)

어피치의 정체는 말랑쫄깃한 마시멜로였습니다.

이리저리 뒤집어서 여러 방향으로 사진 찍는 재미도 있네요.

벚꽃 닮은 토핑가루는 마카롱을 부순 것! 딸기맛이라고 하는데 캔디 입에는 체리맛도 느껴졌답니다.

잔인하지만 어피치 마시멜로를 먹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부드러운 맛이네요.

음료 맛은 예상했던대로 진하고 단 바닐라 베이스의 딸기우유.

블러썸 라떼인 만큼 벚꽃향을 조금은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진한 딸기우유맛 그 맛 밖에...

입보다는 눈으로 더 즐길 수 있는 어피치 블러썸 라떼였습니다.

p.s. 이 제품은 협찬, 홍보 조건없이 캔디가 직접 구매해 리뷰했습니다.

<사진=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