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보르도에서 예정이었던 공연 때문이었는데요. 

해당 공연은 공연장의 기술 결함으로 공연 3시간 전 취소됐습니다. 현지 기획팀이 모든 아티스트에게 공연 취소를 요청한 것인데요. 

이 소식을 들은 니키 미나즈.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공연장에서 약 2시간을 기다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결국 취소됐습니다. 

니키 미나즈는 미안한 나머지 직접 공연장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을 만났는데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소소한 시간을 보낸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어 자신의 SNS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일각에서는 논란이 일기도 했죠. 니키 미나즈가 공연을 취소하고 자신의 연인과 함께 시간을 즐기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가 보도된 것인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속사정을 몰랐을 팬들은 속상했겠다”, “다 이유가 있었네“ 등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현재 아티스트 ‘주스 월드’와 함께 유럽 합동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오는 28일까지 런던, 맨체스터, 암스테르담 등 전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네요. 

<사진출처=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