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자신의 아내가 될 여성에게 손찌검을 한 남성이 SNS 사이에서 논란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영상에선, 결혼식장서 신랑이 신부에게 케이크 한조각을 건네주는 모습인데요.

다음엔 신부가 케이크를 줄 차례. 이때 신부는 케이크를 주는 척 하다가 손을 빼버립니다.

단순한 장난에 불과한 것처럼 보였는데요. 이때 남자는 화를 내며 여자의 뺨을 거세게 내려칩니다. 여성의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센 힘이었죠.

하객들은 충격을 받은 듯 보였습니다. 남성의 옆에 있던 여성 지인이 그를 붙잡고 만류했는데요. 하지만 남성은 화가 풀리지 않은 듯 뭐라고 말을 합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해당 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동에서 찍힌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신부가 걱정된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될 것 같다", "여성인권이 상당히 낮은 나라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