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승호가 자신의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글을 아무도 봐 주지 않아 유승호가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유승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다... 아무도 안 본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캡처한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캡처된 사진은 유승호가 자신의 팬 카페에 직접 작성한 글이었는데요.

그는 자신의 공식 팬 카페에 '안녕하세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의 글에는 "반갑습니다. 유명월입니다 :)"라며 팬들에게 건넨 인삿말이 적혀있었죠.

그러나 캡처된 사진에 의하면 4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조회를 하거나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습니다.

유승호는 4분 동안이나 팬들의 반응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이에 급 시무룩해진 유승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유승호의 공식 팬 카페는 오늘(8일) 개설됐습니다.

그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유승호 공식 팬카페가 OPEN 되었습니다!!"라며 유승호의 팬카페 링크를 공지했었는데요.

자신의 팬 카페가 개설되자마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 글을 작성한 유승호.

팬들은 "너무 슬픈데 웃기고 귀여워ㅠㅠㅠ", " 이렇게 귀여울 거면 우리 집 강아지로 태어나지ㅜ", "요즘 유승호 다시 빠진다ㅋㅋ"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의 귀여운 투정이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사진출처=유승호, 비에스컴퍼니 인스타그램, 유승호 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