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남다른 S라인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과감하게 어깨선을 드러냈습니다.

비주얼은 반전이었습니다. 하니는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었는데요. 백옥같은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한껏 뽐냈죠.

분위기는 청순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가녀린 쇄골과 어깨, 등 라인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포즈는 사랑스러웠습니다. 먼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었고요. 윙크하며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는데요.

한편 'EXID'는 최근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다음 달 일본 첫 정규앨범 '트러블'(Trouble)을 발매합니다.

<사진출처=뉴스1, EXID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