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뜯어보는 canⓓ, 다섯 번째는 저칼로리 차음료입니다.
밥을 먹고 편의점에 들어가면, 찾게 되는 가벼운 음료들.
2006년부터 유행한 이후로 2019년 현재까지도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 중인데요.
너무 종류가 많다보니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캔디가 굳이 전부 사왔습니다.
CU, GS25, 미니스톱. 이렇게 세 군데의 편의점을 돌아서 20개의 제품을 사온 건데요.
가격, 칼로리, 물 대용, 색상, 맛 면에서 제품을 각각 비교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상=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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