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린 나이에도 수많은 팬을 사로잡은 걸그룹들이 있습니다. 바로 2003년과 2004년생 아이돌들인데요.

이들은 14~15세로, 아직 중학교에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하는데요.

실력도 입증받고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당당히 무대에 오르고 있고요. 센터를 맡은 멤버도 있는데요.

이들의 나이를 체감해볼까요? 먼저 2003년 8월엔 이효리가 곡 '텐 미닛'을, 이수영이 곡 '덩그러니'를 발매했었습니다.

2004년은요? 1월에 '동방신기'가 곡 '허그'로 데뷔했고요. 10월엔 장윤정이 곡 '어머나'를 발표해 히트했는데요.

가요계에 반짝이며 등장한 2003, 2004년생 걸그룹 멤버들, 사진으로 만나시죠.

'아이즈원'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14살입니다. 방송에서 키를 쟀었는데요. 169.2cm가 나왔었습니다.

'아이즈원' 안유진 역시 2003년생으로, 15살입니다. 168.6cm의 키로 남다른 기럭지를 한껏 자랑하는데요.

'있지'(ITZY) 유나도 쭉 뻗은 몸매로 모델 포스를 자랑합니다. 그 역시 2003년생이고, 키 170cm로 알려졌죠.

'프로미스 나인' 백지헌도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직 15살로,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합니다.

<사진출처=Mnet,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