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판다(팬클럽)가 묻습니다.

Q. 과자를 뜯을 때 세로로 뜯나요? 가로로 뜯나요?

Q. 피자 먹을 때 끝에 있는 빵도 좋아하나요?

Q. 손나은과 친한 연예인은?

손나은의 TMI, 이곳에 에 다~ 있습니다. '더.나.은.데.이'(The Naeun Day).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26번째 생일 기념 팬미팅을 진행했는데요. 무려 180분 동안 판다와 함께했습니다.

타이틀은 ‘더 나은 데이’. 손나은의 첫 단독 팬미팅이자, 그가 직접 기획에 참여했는데요. 팬미팅에 오지 못한 안방 팬분들, 아쉬우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독점ⓝ'에서 전합니다.

"판다가 모였다!"

"기다리다 지쳐"

"손!여!신!"

같은 시각, 손나은은 대기실에서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표정에서 다소 긴장감이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꽃단장을 하며 여신미를 발휘합니다.

"오늘도 예쁘게"

"단장하고"

"판다 만나러 갑니다"

드디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손나은의 팬서비스, 확실히 남달랐는데요. 절친과 수다를 떨 듯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MC 딩동의 진행도 유쾌했습니다.

"저의 26번째 생일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손나은을 향한 팬들의 애정도 돋보였습니다. 손나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노래 불렀는데요. 축하 메시지를 들은 손나은의 반응은요? 감동, 감동, 또 감동. 진심으로 기뻐했죠.

"오늘만큼은"

"Happy Naeun Day"

다음은 <손나은의 TMI> 시간입니다.

손나은 영역부터

영어 다이어리까지, 공개!

손나은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도 있었습니다. 손나은의 사촌과 '비투비' 정일훈이 이날 현장을 찾았는데요. 세 사람은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무대를 꾸몄습니다.

"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팬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직접 만든 향수부터 푸짐한 간식까지, 선물로 준비했는데요. 역조공의 달인이었습니다. 세심하게 '판다'를 챙기는 모습이었죠.

"정말 감사해요"

"잊지 않을게요"

이렇게 손나은의 첫 단독 팬미팅은 끝이 났습니다. 손나은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그 어느때보다 의미 있는 날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판다에게 자랑스러운 손나은이 될게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해요 우리” (손나은)

여기서 끝이냐고요? ‘판다’를 위한 마지막 선물입니다. 예쁨으로 가득 찬 손나은 클.로.즈.업 사진 대방출합니다.

"미모 리즈는"

"계속된다!"

"손.나.여.신."

글=송수민기자(Dispatch)

사진=민경빈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