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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달라서 취향저격"…RM·지민, 거부불가 하트

[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은 이날 함께 입국장에 들어섰다. 공항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애교 넘치는 하트 포즈를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홀로 만든 하트" (RM)

"달라서 취향저격"

깜짝 놀라 토끼눈 (지민)

"어렵게 완성!"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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