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의 가이드인 프랑수아 피에나르는 원내의 자연 보호구역을 순찰하던 중 사자 무리를 발견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에다마메에 따르면 그는 사자들이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사자 무리! 몸을 낮춰 바라보는 사자들의 시선 끝에는 늙은 기린이 있었습니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기린은 자신이 표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죠. 그리고 20분 뒤 마침내 사자가 기린을 덮쳤습니다.

기린은 사자들에게 포위되었고 도망갈 곳은 없었습니다. 사자는 기린의 등에 철썩 붙어있었고 그대로 5시간이 흘렀습니다. 기린은 그 상황을 끝까지 견뎌냈는데요.

결국 사자는 기린 사냥을 포기했고, 공격을 당하던 기린은 그 자리를 황급히 떠났습니다. 당시 상황을 현장에서 지켜본 피에나르는 "이런 광경은 내 평생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서 굉장히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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