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이 사육사 장화에 장난감을 쏙 넣었습니다. 이런 귀요미 수달, 본적 있으신가요?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수달은 일본 도쿄 션샤인시티 아쿠아리움에서 지내고 있다는데요.
지난 11일엔 사육사 장화에 장난감을 넣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이 처음이 아니라는데요. 수달은 매번 사육사 장화에 장난감을 집어넣는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세젤귀 수달이 나타났다"고 반응했는데요.
수달은 매번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는데요. 이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심쿵했다고 합니다.
근황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 'tomokey_sun'에 방문해주세요.
ペロペロもみたん♪#サンシャイン水族館 #コツメカワウソ #もみじ pic.twitter.com/W7S1GZArNE
— tomokey (@tomokey_sun) 2019년 2월 7일
動画をアップできてなかった:(;゙゚'ω゚'):
— tomokey (@tomokey_sun) 2019년 2월 6일
本日のグリーティングはやまさんでした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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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출처=tomokey_su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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