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채연과 'ITZY' 채령 자매의 으리으리한 집이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친자매로, 현재 연예계에서 함께 걸그룹 활동을 하는 아이돌입니다. 언니 채연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채령은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로 활동을 하는 중인데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집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개된 적은 없지만, 방송이나 SNS에서 슬쩍 드러난 두 자매의 집은 으리으리했죠.

채령이 찍은 상반신 사진에선 온 집안 바닥이 대리석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집 곳곳에 기둥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일반인 집에서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채연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짤막하게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무엇보다 으리으리한 평수가 두 눈을 사로잡습니다. 네티즌들은 "자매가 금수저 집안인 것 같다", "집이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