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배우 정일우가 위험에 처한 고아라를 구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TV '해치'에서는 이탄(정문성 분)에게 당하는 여지(고아라 분)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탄은 부하들을 시켜 도망치는 여지를 잡았습니다. 여지의 얼굴에 칼끝을 갖다 대며 "이쁘장한 쥐새끼가 산에 사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이탄은 "사내새끼가 귀엽잖아. 불쌍해서 어디 잡겠어?”라고 겁을 줬습니다. 이탄의 악행을 옆에서 지켜본 이금(정일우 분).

이금은 "그럼 놓아줘. 여자 손목을 비트는 건 그렇잖아"라고 외쳤습니다. 여지를 대신해 이탄에게 결투를 신청했죠.

그는 "와라. 붙는 건 나랑 하자"라며 이탄에게 결투장을 내밀었습니다. 

한편 SBS-TV '해치'는 천한 무수리 몸에서 태어난 왕자 이금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을 그립니다.

<사진·영상 출처=SBS-TV '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