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배우 정일우가 대리 과거 시험을 치고 권율에게 딱 걸렸습니다. 

11일 방송된 SBS-TV '해치'에서는 이금(정일우 분)과 박문수(권율 분)의 첫 만남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시험장에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이금은 50대 남성의 시험을 대리로 치고 있었는데요.

이금의 시험지에 적힌 나이를 본 박문수. 시험지를 내고 있던 이금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박문수는 "아무리 썩었어도 그 얼굴이 50대라고? 너 대술이지"라고 말했는데요. 그럼면서 큰 소리로 "여기 대술자가 있어요"라고 외쳤습니다.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자 이금은 박문수의 팔을 뿌리치고 시험지를 중간에 우겨넣었습니다. 그러고는 재빨리 도망쳤죠.

이금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습니다. 박문수는 포졸들과 함께 뒤따라갔지만 역부족이었는데요.

한편 SBS-TV '해치'는 천한 무수리 몸에서 태어난 왕자 이금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을 그립니다.

두 사람의 추격전, 아래 영상으로 살펴볼까요?

<사진·영상 출처=SBS-TV '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