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과 래퍼 슬리피의 훈훈한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슬리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진과 나눈 카톡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몸조심해요 형'이라는 진의 메시지가 담겼죠.

진은 메시지와 함께 눈물을 쏟고 있는 깜찍한 이모티콘을 보냈는데요. 이에 슬리피는 "그래미에 가서 내 걱정을"이라고 말했습니다.

슬리피는 지난 7일 발목인대 봉합 수술 사실을 알렸는데요. 지난 11일 부상을 치료하고 퇴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는데요. 두 사람은 평소 밥도 함께 먹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죠.

슬리피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종종 진과 나눈 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메시지는 물론 진이 보낸 손편지를 만날 수 있는데요.

팬들의 반응은요? 이들은 "두 사람 우정 영원했으면", "훈훈 그자체다", "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진출처=슬리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