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언더나인틴' 연습생 출신 정원범의 홈마스터(아이돌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팬)가 운영 종료를 알렸습니다. 그 이유가 화제인데요.

최근 홈마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원범의 홈마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너의 모든 모습을 사랑해 앞으로도 응원할게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빨리 만나자"라고 말했죠.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덧붙였는데요. "앞으로도 원범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곧 데뷔하니까 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냐", "아이돌 연습생이면 정원범 소속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11일 오후, A씨 지인이 A씨의 SNS로부터 글이 올라왔는데요. "데뷔는 사실이다. 실제로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이후는 묻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A씨는 고등학생이 아니다"라며 A씨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는데요. A씨의 지인은 "A씨는 진짜 고등학생이 아니고, 서공예 다닌다고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관심받으려고 거짓말을 친다는 등의 거짓정보나 도를 넘는 글들이나 DM은 가차없이 신고할 것"이라며 "지금 떠도는 정보와 신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원범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9일 방송된 '언더나인틴'에 출연했습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원철의 친동생으로도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