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심지호가 자신의 두 아이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가족으로 연기자 심지호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심지호는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라며 6살 된 큰아들 심이안과 15개월 된 막내딸 심이엘을 소개했는데요.

두 아이의 아빠라는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놀랐죠.

그는 세련된 외모 덕분에 드라마 속에서 재벌 2세나 실장님 역할로 자주 등장했는데요. 심지호를 미혼으로 알고 있는 대중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호는 "사람들이 애 아빠인지도 모르고 (아이와 있으면) 삼촌인 줄 안다"며 대중들이 자신을 미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비공개로 결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비공개 결혼식은 일반인인 아내를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심지호는 지난 1999년 19세의 나이로 KBS-2TV '학교2'에 데뷔해 당시 깔끔한 외모와 큰 키로 여심을 사로잡은 원조 하이틴스타입니다.

<사진출처=심지호 인스타그램,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