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이 2019년 MCU 포문을 연다. 다음 달 6일 전 세계 개봉을 확정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마지막 스텝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다.

‘캡틴 마블’ 측은 트레이닝 영상도 오픈했다. 브리 라슨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그는 지상 격투부터 공중 비행까지 직접 소화했다.

브리 라슨은 “9개월 정도 트레이닝을 한 후 첫 촬영에 들어갔다”며 “3일마다 액션 시퀀스를 연습했다. 공중 비행전을 촬영할 때는 비행기도 직접 몰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캐릭터가 특별하다고 느낀 점은 어떤 상황이든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유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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