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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이슈텔러 issueTeller] 오래전에 문제가 제기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뜨겁게 진행되는 논쟁이 하나 있다는데요.

유튜브 채널 이슈텔러 issue Teller에서 소개한 그 논쟁은 바로 '사람의 엉덩이는 한 개냐 아니면 두 개냐'의 문제입니다.

먼저 '엉덩이는 한 개다' 측의 주장은 엉덩이는 겉보기엔 갈라져 있지만, 사실은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 개가 맞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지만 뇌는 하나이고 심장도 좌심과 우심이 있지만 하나의 심장으로 보죠. 그리고 엉덩이에 정확한 정의를 알아야 하는데요.

우선 국어사전에 따르면 뒤쪽 허리 아래, 그리고 허벅다리 위에 양쪽으로 살이 불록한 부분이 볼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볼기의 윗부분을 엉덩이라고 하고 볼기의 아랫부분은 궁둥이라고 하죠.

흔히 볼기 전체를 엉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윗부분만 엉덩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

'엉덩이는 두 개다' 측의 주장은 어떨까요? 엉덩이는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로 이루어진 한 짝으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어에서도 엉덩이를 힙쓰(hips)라고 표현하며 s를 붙여 복수형으로 씁니다.

눈 역시 아이즈(eyes)로 복수형을 쓰고,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구별하죠. 사람의 눈이 두 개라고 하듯이 엉덩이도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로 분명하게 나뉜다는 것이죠.

만약 사고로 한쪽 엉덩이를 절제했을 경우 엉덩이를 하나 절재했다고 하지 0.5개 절제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 논쟁을 끝내줄 수 있을 것 같은 국립국어원의 답변이 두 번 올라왔었는데요. 한 번은 '엉덩이는 한 개로 보인다'는 답변이었고요.

이후 두 번째 답변에서는 '실제로 한쪽 엉덩이가 크다 등으로 말하는 것을 볼 때 두 개가 맞다고 볼 수 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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