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굳’이 도전해보는 can'ⓓ', 그 세 번째 이야기는 츄파춥스 시리즈입니다. 지난 1탄에서 해외 판매용 츄파춥스를 뜯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츄파춥스로 굳이 요리를 해봤습니다.
츄파춥스는 설탕과 과일퓨레 등 의외로 단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지는데요. 그로 인해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요리에 활용한 레시피가 따로 없었는데요. 캔디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조합을 탄생시켰습니다. 츄파춥스 초코범벅, 포도양갱, 사과맛 우유, 수박맛 스파클링. 이렇게 4가지인데요.
이 독특한 츄춥 요리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것이며 그 맛은 또 어땠을까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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