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이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포착됐다는데요.

지난 1일(현지시간) 'newshub'는 뉴질랜드 북섬 노스랜드에 있는 아일랜즈 만에서 새끼의 사체를 등에 업고 헤엄 치는 어미 돌고래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캐서린 피터스 박사는 "엄마가 새끼를 잃어 슬퍼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또 어미 돌고래에게 죽은 새끼를 떠나보낼 시간과 공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돌고래는 29일(현지시각) 울음소리를 내며 처음으로 사람들에게서 발견됐다는데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새끼를 애도하는 듯 보이는데요.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사진출처=news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