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디의 솔로 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멜론차트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음원 강자 엠씨더맥스와 이소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요.

실시간 점유율도 압도적입니다. 우디는 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엠씨더맥스가 27%, 이소라가 26%를 기록했죠.

이 곡은 지난 29일 멜론 11위였습니다. 이어 30일 0시 6위에 오르더니 시간대별로 차근차근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이 노래는 앞서 하루 전 멜론을 제외한 벅스, 지니, 올레, 엠넷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30일 멜론차트에 1위에 오르자 음악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우디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를 수 있냐", "갑자기 멜론 실시간 1위라니"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반면 "정확한 증거도 없이 사재기 취급하는 건...", "노래가 좋아서 1위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등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진출처=멜론, 우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