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한 남성팬이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으로 집안 전체를 꾸미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51세의 영국인 숀 스미스(Shaun Smith)씨는 가수 '셰릴 콜'(Sheryl Cole)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를 미디어 매체 래드바이블에서 소개했는데요.

그의 집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셰릴 콜의 사진으로 도배돼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카펫, 양탄자, 모빌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잡고 있죠.

그는 "그녀의 등신대도 있지만 자리가 없어 거실쪽 문 앞에 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숀이 셰릴 콜의 팬이 된 것은 지난해 여름쯤이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그녀의 노래 'Fight For Love'를 접하게 됐고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데요.

그는 팬이 된 이후 7개월 동안 사진, 수집품 등을 구매하기 위해 약 7천 파운드(한화 약 1,029만원)이상을 썼다고 합니다.

그는 셰릴 콜이 프린팅 된 옷, 머그잔, 생활소품, 반려견의 침대까지 가지고 있죠.

이런 물건들을 만들고 수집하는 과정이 그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그녀가 이렇게 있어 기쁘고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롤모델로서 우러러 볼 만한 존재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열정만큼은 인정한다", "7개월만에 1천만원이라니...", "저 정도면 수집가네", "난 좀 무서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진출처=LAD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