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 멤버들이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5일 트위터에 다정하게 인사를 전했는데요.

수빈은 "벌써 주말이 되었다. 모두 즐겁고 기쁜 시간만 가득한 주말 보내시라고 인사드리러 왔다"라고 했죠.

이어 "셀카는 제가 열심히 좀 더 연습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자필로 쓴 카드도 남겼습니다.

수빈은 앞서 트위터에 셀카를 올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물이 담긴 영상보다 잘 나오지 않았었는데요.

팬들은 이에 그를 '셀고'(셀카를 잘 찍지 못하는 사람)라고 불렀습니다. 이에 수빈도 이를 알게 된 건데요.

한편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 그룹입니다. 최근 멤버 5명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출처=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트위터>